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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맥2권 독후활동(청소년)
    독후활동 - 질문하기 2021. 11.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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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맞은 말을 찾아 이어보세요.

     

    *황제를 부를 때                                  * 각하

    *고급관료                                          *전하

    *왕                                                  *저하

    *세자                                               *폐하

     

    2. 빈칸을 채워봅시다.

     

    대한민국은 제3공화국 때부터 대통령에게 (      )라는 호칭을 사용했으며, 이후 노태우 대통령이 이 호칭을 공식적으로 금지했다.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대통령 뒤에 (       )이라는 호칭을 붙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3. 아래는 최익승이 경찰서장을 부른 자리에서 속으로 셈한 내용입니다.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봅시다.

     

    아까 전화를 걸 때만 해도 그놈에 대한 문제를 먼저 꺼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다소 감정을 누그러뜨린 그는 이익이 작은 것을 앞으로 내세우고 이익이 큰 것을 뒤에 꺼내기로 했다. 그래야 자신의 의도를 어느 만큼 감출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놈:

     

    이익이 작은 것:

     

    이익이 큰 것:

     

     

     

    4. 최익승이 남인태에게 말한 정 사장의 죄목은 무엇인가요? (17)

     

     

    5. 최익승은 남인태를 내보낸 후 자신의 신출귀몰한 두뇌 회전으로 얻게 된 이익에 무척 만족스러워 합니다. 그가 기대하고 있는 이익은 무엇인가요?

     

     

    6. 이지숙이 안창민의 어머니를 간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 김범우가 길거리에서 체포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30)

     

     

     

    8. 왕주댁은 소작인들이 좌익으로 간 이유를 샘골댁에게 설명해줍니다. 왕주댁이 말한 소작인들이 좌익으로 간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33~34)

     

     

     

     

     

    9. 좌익의 가족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매타작을 당하고 있는 때, 외서댁 만은 몰매질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37)

     

     

    10. 하대치의 아내인 들목댁이 무당 월녀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38)

     

     

     

    11. 염상진은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좌익이 된 것에 후회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염상진의 입장을(55~58) 읽고 그 소감을 말해봅시다.

     

     

     

     

     

    12. 염상구는 자신을 청년단장으로 임명해 준 최익승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려고 어려운 한자말을 준비해가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염상구가 하지 못한 말을 대신 해봅시다.

     

    백골난망(白骨難忘): 죽어서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

    분골쇄신(粉骨碎身): 뼈를 가루내고 몸을 조각낼 만큼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함

     

     

    13. 김범우는 자신을 취조하고 있는 형사부장 장길춘의 과거를 잘 알고 있습니다. 김범우의 기억을 따라가 장길춘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봅시다. (66)

     

     

     

    14. 남인태가 김범우를 순천으로 넘기려고 한 까닭은 무엇이었나요? (76)

     

     

    15. 양조장 정 사장이 유치장에서 무사히 나온 이유는?(81)

     

     

     

    16. 계엄령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17. 염상진이 읍내로 간 강동식을 향해 그는 마땅히 총살감이었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87) 그리고 이 일의 결과는?

     

     

     

     

    18. 강동식이 대장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집으로 찾아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19. 외서댁은 남편이 찾아온 것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20. 염상구는 경찰서장과 토벌대장을 놓고 어느 쪽으로 붙어야 자신에게 이익이 더 많이 오는지 열심히 저울질을 시작합니다. 염상구의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130)

     

     

    21. 남인태와 염상구는 믿는다고 하면서 서로를 믿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132)

     

     

     

     

    22. 소화는 언제 올지 모르는 정하섭을 위해 싸리나무를 다섯 짐 사들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에게 다 사지 않고 다섯 사람에게 한 짐씩 사들였는데 그렇게 한 까닭은 무엇 때문인가요? (144)

     

     

     

    23. 계란장수로 위장하고 찾아온 정하섭을 위해 소화는 정성껏 밥상을 차립니다. 정하섭이 함께 밥을 먹자고 하자 소화는 겸상을 거절하고 맙니다. 이것으로 보아 소화를 지배하고 있는 가치관은 어떤 것인지 알아봅시다. (148)

     

     

     

     

     

    24. 김범우는 죄도 없이 감옥에 갇히고 매타작을 당하지만 곧 풀려나게 됩니다. 김범우가 힘 없는 소작인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5. 구산댁은 잡혀간 들몰댁 대신 외손자를 돌보면서 외손자는 위해봤지 디딜방아 절구공이다는 말을 떠올립니다. 밑줄 친 속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77)

     

     

     

    26. 이지숙과 염상진은 각자 피를 뽑아 다신 안창민의 수혈을 돕습니다. 이들의 행동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이지숙:

     

    염상진:

     

     

    27. 마름 오동평의 집에서 나눈 이야기가 밖으로 새나가 다섯 사람 모두 토벌대에 잡혀가서 몽둥이찜질을 당하고 간신히 풀려납니다. 다섯 명 모두 자신은 결코 고자질한 사람이 아니라고 발 뼘하고 있지만 이들 중에 한 명은 분명 토벌대에 고자질한 사람입니다.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28. 순천에서 풀려 난 김범우는 담 밖에서 부르는 아이들 노랫소리를 들으며 서글퍼합니다. 아이들이 부른 노래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미국 사람 믿지 말고

    소련한테 속지 말고

    일본 놈들 일어난다

    조선 사람 조심하세(196)

     

     

    29. 남인태는 광양읍으로 전출된 뒤 최익승, 김사용 두 사람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요?(214)

     

     

     

     

     

    30. 손승호는 읍에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시위를 일으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시위의 이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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